'차이나는 클라스' 오상진, 연애하니 환해진 지성남 방송인 오상진이 3일 오전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정치·사회·문화·역사에 대한 단순한 교양을 넘어 '살아있는’교실을 지향하며 민주주의, 정의, 국가, 세대갈등 등 다양한 주제로 클라스를 꾸리며 무한한 지식을 나누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이다. 학생들과 강연 놀이터를 만들어갈 첫 번째 선생님으로는 유시민 작가가 출연한다. 5일 일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방송인 오상진이 YG엔터테인먼트로 간다.ⓒ 이정민


방송인 오상진이 YG엔터테인먼트와 한솥밥을 먹는다.

YG는 31일 오전 "오상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YG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을 영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YG는 "오상진은 엄친아, 훈남 아나운서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아나테이너의 아이콘"이라며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만큼 YG 소속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상진은 지난 2005년 MBC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불만제로> <환상의 짝궁> <일밤> 등을 진행했다. 2013년 MBC 퇴사, 최근에는 JTBC 시사교양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 tvN 예능 <프리한19>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2008년 07월 30일 오후 여의도 MBC경영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08 베이징 올림픽 MBC 스포츠 캐스터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아나운서 김정근이 질의응답을 갖고 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로 간다.ⓒ 연합뉴스


김정근 아나운서도 최근 MBC를 퇴사하고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31일 오전 <오마이스타>와의 통화에서 "김정근 아나운서와 최근 계약을 체결한 게 맞다"며 "방송 진행을 비롯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3월 MBC를 퇴사하고 아내인 방송인 이지애가 속해 있는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은 것. 디모스트 엔터테인먼트에는 김일중 전 SBS 아나운서, 이상민, 레인보우 출신 지숙, 최희, 공서영, 서유리, 김효진, 김승혜 등도 속해있다.

김정근은 지난 2004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기분 좋은 날>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리얼스토리 눈> <문화사색> <생방송 오늘 저녁> 등 다양한 시사∙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0년에는 방송인 이지애와 결혼, 지난 1월 첫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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