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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송재희, 빨간 리본달고 나는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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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송재희, 빨간 리본달고 나는야 오빠!

29일 오후 tvN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7.03.29 15:22최종업데이트17.03.29 15:22
'시간을 달리는 남자' 송재희, 빨간 리본달고 나는야 오빠! 배우 송재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아재보다는 형이나 오빠로 불리고 싶은 평균 연령 42세 아재 6인방이 오빠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감성 따라잡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31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시간을 달리는 남자' 송재희, 빨간 리본달고 나는야 오빠! ⓒ 이정민


배우 송재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 송재희, 빨간 리본달고 나는야 오빠! 배우 송재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아재보다는 형이나 오빠로 불리고 싶은 평균 연령 42세 아재 6인방이 오빠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감성 따라잡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31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시간을 달리는 남자' 송재희, 빨간 리본달고 나는야 오빠! 배우 송재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아재보다는 형이나 오빠로 불리고 싶은 평균 연령 42세 아재 6인방이 오빠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감성 따라잡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31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시간을 달리는 남자' 송재희, 빨간 리본달고 나는야 오빠! 배우 송재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아재보다는 형이나 오빠로 불리고 싶은 평균 연령 42세 아재 6인방이 오빠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감성 따라잡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31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시간을 달리는 남자' 송재희, 빨간 리본달고 나는야 오빠! 배우 송재희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예능 <시간을 달리는 남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아재보다는 형이나 오빠로 불리고 싶은 평균 연령 42세 아재 6인방이 오빠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감성 따라잡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31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 이정민


<시간을 달리는 남자>는 아재보다는 형이나 오빠로 불리고 싶은 평균 연령 42세 아재 6인방이 오빠의 감각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감성 따라잡기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31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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