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앞 해역에서 인양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뒤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배수작업과 고정 작업 등을 거친 뒤 세월호는 목포신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 반잠수선에 올려진 세월호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앞 해역에서 인양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뒤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해양수산부 제공
▲ 반잠수선에 올려진 세월호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앞 해역에서 인양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뒤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해양수산부 제공
▲ 반잠수선에 올려진 세월호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앞 해역에서 인양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뒤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오마이포토] 수면위로 모습 드러낸 세월호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앞 해역에서 인양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뒤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수면위로 모습 드러낸 세월호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앞 해역에서 인양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뒤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수면위로 모습 드러낸 세월호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앞 해역에서 인양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뒤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수면위로 모습 드러낸 세월호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앞 해역에서 인양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뒤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수면위로 모습 드러낸 세월호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앞 해역에서 인양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뒤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해양수산부 제공
▲ 수면위로 모습 드러낸 세월호 26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앞 해역에서 인양된 세월호가 반잠수식 선박에 올려진 뒤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 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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