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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0' 대신 '젊음' 택했다... KBS의 새로운 시도 먹힐까
김흥국 "국민의힘에 섭섭, 목숨 걸고 선거운동했는데..."
'골때녀' 구척장신, 강등 아픔 딛고 컵대회 6강 진출
20일 오후 첫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 기자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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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하이라이트' 신인(?)그룹입니다! 잘봐주세요!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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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두준 ⓒ 이정민
▲ 용준형 ⓒ 이정민
▲ 양요섭 ⓒ 이정민
▲ 이기광 ⓒ 이정민
▲ 손동운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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