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회

포토뉴스

[오마이포토] ⓒ 이희훈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학교다니기가 무서워요"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학부모들에게 소리치는 박근혜 지지자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태그:#박근혜자택, #삼릉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