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 "학교다니기가 무서워요"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 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 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 학부모들에게 소리치는 박근혜 지지자 서울삼릉초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피켓을 들고 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김혜진 녹색어머니회 회장은 "박근혜 지지자들의 시위가 우려스럽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밖에서 집회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밝혔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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