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녀와 야수> 포스터. 팬들의 기대가 한껏 높아진 상황이다.

영화 <미녀와 야수> 포스터.ⓒ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야수와 고릴라, 그리고 늑대인간이 국내 박스오피스를 이끌고 있다. 지난 주말 영화 <미녀와 야수> <콩: 스컬 아일랜드> <로건>이 나란히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한 것.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미녀와 야수>는 140만 419명의 관객을 모았다. 16일 개봉 후 줄곧 무서운 상승세다. 디즈니 원작의 실사 영화라는 점에서도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 거로 보인다. 스크린 수는 1625개, 누적 관객 수는 157만 430명이다.

영화 <킹콩> 시리즈의 프리퀄인 <콩: 스컬 아일랜드>는 같은 기간 31만 7687명이 찾아 2위를 기록했다. 스크린 수는 644개로 전주보다 줄었지만, 꾸준히 관객이 들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154만 9208명이다.

그 뒤를 울버린 시리즈의 마지막 편 <로건>이 잇고 있다. 주말 동안 <로건>은 15만 8723명이 찾았다. 스크린 수는 521개, 누적 관객 수는 208만 2985명이다.

<미녀와 야수>와 함께 16일 개봉한 한국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8만 9266명을 모으며 4위를 차지했다. 외화들에 밀려 신작 효과를 누리지 못하는 모양새다. 스크린 수는 496개, 누적 관객 수는 11만 4703명이다.

이 밖에 <라라랜드>가 개봉 후 3개월이 지나고 있음에도 주말 박스오피스 5위에 올라있다. 장기흥행 흐름인 <라라랜드>는 같은 기간 2만 285명이 찾았다. 스크린 수는 156개, 누적 관객 수는 345만 3237명이다.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사심을 담습니다. 다만 진심입니다. 제 글을 읽는 누군가에게 제 진심이 닿으리라 믿습니다. 공채 7기 입사, 사회부 수습을 거쳐 편집부에서 정기자 생활을 했고 지금은 오마이스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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