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시간위의 집' 옥택연, 게걸음 걸으며 익살 ⓒ 이정민
배우 옥택연이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시간위의 집> 제작보고회에서 게걸음으로 퇴장하며 익살을 부리고 있다.
▲ '시간위의 집' 김윤진, 옥택연이라 너무 좋아! ⓒ 이정민
▲ '시간위의 집' 옥택연, 기도합시다! ⓒ 이정민
▲ '시간위의 집' 옥택연, 강동원보다 멋져야 돼! ⓒ 이정민
▲ '시간위의 집' 옥택연, 여전한 개구쟁이 ⓒ 이정민
▲ '시간위의 집' 옥택연, 김윤진 위한 사탕다발 투척! ⓒ 이정민
▲ '시간위의 집' 조재윤-옥택연, 남자들의 주먹다짐(?) ⓒ 이정민
<시간 위의 집>은 남편과 아들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려 25년간 수감 생활 뒤, 비극이 벌어졌던 자신의 집으로 돌아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하우스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4월 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