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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월드스타 이병헌, 카메라를 뚫고!

16일 오전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 열려

이정민(gayon)
17.01.16 12:43최종업데이트17.01.16 12:43
'싱글라이더' 월드스타 이병헌, 카메라를 뚫고! 배우 이병헌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보기위해 호주로 떠나면서 충격적인 비밀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월 22일 개봉.

▲ [오마이포토] '싱글라이더' 월스타 이병헌, 카메라를 뚫고! ⓒ 이정민


배우 이병헌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싱글라이더' 이병헌, 월드스타의 웃음 배우이병헌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보기위해 호주로 떠나면서 충격적인 비밀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월 22일 개봉.

ⓒ 이정민


'싱글라이더' 이병헌, 월드스타의 위엄 배우 이병헌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보기위해 호주로 떠나면서 충격적인 비밀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월 22일 개봉.

ⓒ 이정민


'싱글라이더' 이병헌, 월드스타의 위엄 배우 이병헌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보기위해 호주로 떠나면서 충격적인 비밀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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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이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주영 감독과 배우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싱글라이더> 제작보고회에서 새해인사를 쓴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싱글라이더>는 증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보기위해 호주로 떠나면서 충격적인 비밀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월 22일 개봉.

ⓒ 이정민


<싱글라이더>는 증권사 지점장으로서 안정된 삶을 살아가던 한 가장이 부실채권사건 이후 가족을 보기위해 호주로 떠나면서 충격적인 비밀을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월 2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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