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진화를 거듭하는 음악세계 가수 김윤아가 8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번째 솔로 프로젝트 앨범 <타인의 고통> 쇼케이스에서 신곡 '꿈', '독', '타인의 고통' 을 열창하고 있다. 김윤아가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스를 도맡아 진행한 <타인의 고통>은 6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사회 안에서 비로소 개인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며 상실과 슬픔, 공감, 위로를 담아내고 있다.

▲ [오마이포토] 김윤아, 진화를 거듭하는 음악세계 ⓒ 이정민


가수 김윤아가 8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번째 솔로 프로젝트 앨범 <타인의 고통> 쇼케이스에서 신곡 '꿈', '독', '타인의 고통' 을 열창하고 있다.






김윤아, 진화를 거듭하는 음악세계 가수 김윤아가 8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네번째 솔로 프로젝트 앨범 <타인의 고통> 쇼케이스에서 신곡 '꿈', '독', '타인의 고통' 을 열창하고 있다. 김윤아가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스를 도맡아 진행한 <타인의 고통>은 6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사회 안에서 비로소 개인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며 상실과 슬픔, 공감, 위로를 담아내고 있다.

ⓒ 이정민



김윤아가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스를 도맡아 진행한 <타인의 고통>은 6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 타인의 고통에 공감할 수 있는 사회 안에서 비로소 개인이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며 상실과 슬픔, 공감, 위로를 담아내고 있다. 

김윤아 타인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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