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은 이 사진을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하며 "비영리 목적으로, 단체나 개인이 적법한 정치활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 등에 사용하기 위한 옥외 광고물은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여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적법하게 거치하였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승환은 3일 오후 이 사진을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하며 "비영리 목적으로, 단체나 개인이 적법한 정치활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 등에 사용하기 위한 옥외 광고물은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여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적법하게 거치하였습니다."라고 알렸다. ⓒ 이승환 페이스북


가수 이승환이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현수막을 다시 걸었다. 지난 1일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 건물에 현수막을 걸었다가 뗀 지 이틀만이다. 당시 이승환은 "본인 건물에 (현수막을) 거치하는 것이라도 불법일 수 있다라는 얘기가 있어 지금은 철거했다"며 "구청에 문의 후 재거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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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걸었던 현수막과 달리 다시 붙인 현수막에는 대중을 향한 가수 이승환의 직접적인 주문이 담겼다. 기존의 "박근혜는 하야하라"라는 문구 외에 '가자! 민주주의로!' '11월 12일 서울시청광장' 등이 추가됐다. 11월 12일 서울시청광장에서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에 항의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범국민행동 대회가 열린다.

가수 이승환은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면서 현수막을 다시 걸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비영리 목적으로 단체나 개인이 적법한 정치활동을 위한 행사 또는 집회 등에 사용하기 위한 옥외 광고물은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고 하여 변호사의 자문을 받아 적법하게 (현수막을) 거치하였습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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