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오달수, "또 오달수"  배우 오달수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터널>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를 바라보고 있다. <터널>은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되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 빠진 터널 속 한 남자의 이야기이자,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 사람들과 사회,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터널' 오달수, "또 오달수" ⓒ 이정민


배우 오달수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터널> 제작보고회에서 사회자를 바라보고 있다.


오달수, '터널' 밝히는 요정 배우 오달수가 7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터널>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터널>은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되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 빠진 터널 속 한 남자의 이야기이자,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 사람들과 사회,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예정.

▲ 오달수, '터널' 밝히는 요정 ⓒ 이정민


<터널>은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되어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재난 상황에 빠진 터널 속 한 남자의 이야기이자,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 사람들과 사회,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다. 8월 개봉 예정. 

터널 오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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