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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고 김성민, '가장 좋아했던 친구야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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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고 김성민, '가장 좋아했던 친구야 잘가'

26일 오후 뇌사판정 뒤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

이정민(gayon)
16.06.26 20:31최종업데이트16.06.26 20:31
고 김성민, '가장 좋아했던 친구야 잘가'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한 뒤 뇌사판정을 받고 생전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한 배우 김성민의 빈소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오마이포토] 고 김성민, '가장 좋아했던 친구야 잘가' ⓒ 사진공동취재단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한 뒤 뇌사판정을 받고 생전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한 배우 김성민의 빈소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고 김성민, 새 생명 전하고 세상과 작별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한 뒤 뇌사판정을 받고 생전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한 배우 김성민의 빈소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사진공동취재단


고 김성민, 새 생명 전하고 세상과 작별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한 뒤 뇌사판정을 받고 생전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한 배우 김성민의 빈소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사진공동취재단


고 김성민, '가장 좋아했던 친구야 잘가'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한 뒤 뇌사판정을 받고 생전의 뜻에 따라 장기기증을 한 배우 김성민의 빈소가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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