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박유천, 웃음이 절로    배우 박유천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JYJ 멤버 박유천(30)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한 20대 여성 A씨가 고소를 취하했다.ⓒ 이정민


JYJ 멤버 박유천(30)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한 20대 여성 A씨가 고소를 취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오마이스타>에 "고소 여성이 강압적인 성관계는 없었다며 어제(14일) 자정께 A씨가 직접 고소를 취소했다"고 전했다. 고소 만 4일 만이다.

하지만 성폭행 사건은 친고죄가 아니기 때문에 신고자의 의사 번복과 관계없이 처벌 여부를 결정한다.

이와 관련 경찰은 "친고죄가 아니라는 말은 성폭행 사실이 있지만 피해자가 고소 절차나 수사과정이 힘들어 취하하는 경우, 그와 상관없이 수사를 계속할 수 있다는 의미"라면서 "하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 고소인이 성폭행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수사를 계속해야 할 지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초 A씨는 지난 4일 박유천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당했다며 사건 약 일주일 만인 10일, 속옷 등의 증거물을 제출하며 박유천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13일 피소 사실이 알려지자 박유천 소속사인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상대측의 주장은 허위사실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며 향후 경찰 조사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며 "유명인 흠집 내기를 담보로 한 악의적 공갈 협박에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