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없다' 손예진-김주혁, 8년 만인데 그대로! 배우 손예진이 2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아내 연홍(손예진 분)의 딸이 선거를 15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진 뒤, 선거를 포기할 수 없는 남편과 딸을 포기할 수 없는 아내 사이에 균열이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15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6월 23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비밀은 없다' 손예진-김주혁, 8년만에 함께한 안방 ⓒ 이정민


배우 손예진이 2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비밀은 없다' 미소짓는 이경미 감독 이경미 감독이 2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아내 연홍(손예진 분)의 딸이 선거를 15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진 뒤, 선거를 포기할 수 없는 남편과 딸을 포기할 수 없는 아내 사이에 균열이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15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6월 23일 개봉 예정.

▲ '비밀은 없다' 미소짓는 이경미 감독 ⓒ 이정민



'비밀은 없다' 손예진-이경미-김주혁, 8년 만인데 그대로! 이경미 감독(가운데)과 배우 손예진, 김주혁이 2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아내 연홍(손예진 분)의 딸이 선거를 15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진 뒤, 선거를 포기할 수 없는 남편과 딸을 포기할 수 없는 아내 사이에 균열이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15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6월 23일 개봉 예정.

▲ '비밀은 없다' 배우 김주혁, 이경미 감독, 배우 손예진 ⓒ 이정민


<비밀은 없다>는 국회 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 분)과 아내 연홍(손예진 분)의 딸이 선거를 15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사라진 뒤, 선거를 포기할 수 없는 남편과 딸을 포기할 수 없는 아내 사이에 균열이 시작되면서 벌어지는 15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6월 23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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