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황정민, 작은 역할 그러나 큰 버팀목 배우 황정민이 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곡성> 시사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제69회 칸 영화제 공식 섹션인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기이한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 [오마이포토] '곡성' 황정민, 작은 역할 그러나 큰 버팀목 ⓒ 이정민


배우 황정민이 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곡성> 시사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제69회 칸 영화제 공식 섹션인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곡성>은 외지인이 나타난 뒤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사건 속 기이한 소문과 실체를 알 수 없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12일 개봉. 

곡성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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