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계춘할망' 김희원, 가장 착한남자로 변신

Editor's Choice

[오마이포토] '계춘할망' 김희원, 가장 착한남자로 변신

2일 오후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 열려

이정민(gayon)
16.05.02 18:18최종업데이트16.05.02 18:18
'계춘할망' 김희원, 가장 착한남자로 변신 배우 김희원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에서 악역에서 벗어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웃음을 짓고 있다. 오른쪽은 배우 신은정. <계춘할망>은 해녀할망 계춘(윤여정 분)과 불량손녀 혜지(김고은 분)가 12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감동 드라마다. 19일 개봉.

▲ [오마이포토] '계춘할망' 김희원, 가장 착한남자로 변신 ⓒ 이정민


배우 김희원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에서 악역에서 벗어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웃음을 짓고 있다. 오른쪽은 배우 신은정.

'계춘할망' 김희원, 가장 착한남자로 변신 배우 김희원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에서 악역에서 벗어난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웃음을 짓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김고은, 김희원, 심은정, 양익준. <계춘할망>은 해녀할망 계춘(윤여정 분)과 불량손녀 혜지(김고은 분)가 12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감동 드라마다. 19일 개봉.

ⓒ 이정민


'계춘할망' 김희원, 가장 착한남자로 변신 배우 김희원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계춘할망>은 해녀할망 계춘(윤여정 분)과 불량손녀 혜지(김고은 분)가 12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감동 드라마다. 19일 개봉.

ⓒ 이정민


'계춘할망' 신은정, 도회적 이미지 벗고자 노력 배우 신은정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계춘할망>은 해녀할망 계춘(윤여정 분)과 불량손녀 혜지(김고은 분)가 12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감동 드라마다. 19일 개봉.

ⓒ 이정민


<계춘할망>은 해녀할망 계춘(윤여정 분)과 불량손녀 혜지(김고은 분)가 12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감동 드라마다. 19일 개봉.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계춘할망 김희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오마이포토] "조선학교 차별반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