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김고은, 애틋한 할망과 손녀 배우 김고은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에서 물을 마시는 배우 윤여정을 미소지은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계춘할망>은 해녀할망 계춘(윤여정 분)과 불량손녀 혜지(김고은 분)가 12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감동 드라마다. 19일 개봉.

▲ [오마이포토] 윤여정-김고은, 애틋한 할망과 손녀 ⓒ 이정민


배우 김고은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에서 물을 마시는 배우 윤여정을 미소지은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계춘할망>은 해녀할망 계춘(윤여정 분)과 불량손녀 혜지(김고은 분)가 12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감동 드라마다.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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