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개장한 서울시 도봉구 창동 복합문화공간 플랫폼 창동 61 레드박스에서 개장 페스티벌이 열렸다.

개장 페스티벌 두 번째 주자로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공연했다. '풍문으로 들었소'를 시작으로 '우리 지금 만나', '기상시간은 정해져 있다' 등을 불렀다.

이후 장기하는 "4집 녹음을 마쳤다. 믹싱이 끝나면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새 앨범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날 공연장에서의 신곡을 들려줄 듯 기대감을 높인 후 "완벽한 곡을 들려주기 위해서 지금 이 자리에서 (신곡을) 부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음반 발매 때까지 기다려 달라"고 말해서 관객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6월 18일~19일 자라섬에서 열리는 '레인보우 아일랜드 뮤직&캠핑 2016'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7월 22일~24일 지산리조트에서 펼쳐지는 '2016 지산 밸리록 뮤직&아츠 페스티벌' 무대에도 선다.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플랫폼창동61 공연)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플랫폼창동61 공연)ⓒ 김광섭


 장기하(플랫폼창동61 공연)

장기하(플랫폼창동61 공연)ⓒ 김광섭


 하세가와 요헤이(플랫폼창동61 공연)

하세가와 요헤이(플랫폼창동61 공연)ⓒ 김광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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