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종영을 맞아 최지우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최지우 관련 비하인드컷.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종영을 맞아 최지우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사진은 최지우 관련 비하인드컷. ⓒ CJ E&M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의 최지우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지우는 1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하노라 역할을 하면서 행복했고, 그를 잊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극 중 하노라는 잃어버린 청춘을 되찾으려 뒤늦게 대학 새내기로 입학하는 인물. 드라마는 평균 시청률 7.6%, 최고 시청률 8.9%(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촬영 중 최지우는 두 번에 걸쳐 현장 스태프 등에게 커피를 선물할 만큼 열의를 보였다. 출연에 대해 최지우는 "처음으로 도전한 tvN 드라마에 부담감도 컸고 책임감도 무거웠다"며 "생각지도 못한 시청자 분들 사랑에 감사함을 느낀다.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 스태프들께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제작진 역시 "다른 배우로 대체할 수 없을 만큼 캐릭터를 잘 표현했다. 최지우 캐스팅이 신의 한 수였다"고 응수했다.

앞서 드라마 마지막회는 남편 김우철(최원영 분)과 이혼하고 차현석(이상윤 분)에 대한 감정이 사랑임을 깨달은 하노라가 현석과 교제를 시작하는 걸로 마무리됐다.

드라마 종영 이후 최지우는 영화 <해피 페이스북>(가제)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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