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스타로드 이태임 '이젠 괜찮아요' 배우 이태임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이태임 '이젠 괜찮아요' 배우 이태임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부산국제영화제가 배우를 위해 마련한 행사들에서 다양한 배우들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반면, 일각에선 주최 측의 미숙한 진행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5일 저녁 9시부터 해운대 영화의 거리 부근에서 진행된 '스타로드'에선 배우 이태임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이돌 가수 예원과 욕설 논란 등으로 자숙 시간을 가졌던 그가 본격적으로 공식 활동 재기를 알리는 순간이었다. 지난 8월 광복절 캠페인에 참여하긴 했지만 연예 관련 활동으로는 이번이 첫 공식 활동이라 할 수 있다.

9시 40분 경 영화의 거리 레드카펫에 올라선 이태임은 팬들의 손을 잡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다. 붉은 드레스를 입고 인터뷰 공간에 오른 그는 "좋은 밤이다. 이런 즐거운 행사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남겼다. 앞서 레드카펫을 밟은 신현준, 손은서, 이주승 등에 비하면 매우 짧은 소감이었지만, 떠나면서 관객들에게 엄지를 세워 보이는 등 여유로운 모습이었다.

BIFF 스타로드 도경수 '가수 아닌 배우로' 가수 <엑소> 도경수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도경수 '가수 아닌 배우로' 가수 <엑소> 도경수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이후 엑소의 도경수가 등장하자 관객들의 환호는 최고조에 달했다. 그가 레드카펫에 올라서서 150m 남짓의 거리를 걸을 동안 일부 팬들은 주변을 함께 뛰면서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촬영하는 열성을 보였다. 도경수는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으로 방문한 건 아니지만 또 오게 돼서 기쁘다.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우빈 역시 도경수 못지않은 환영을 받았다. 레드카펫을 지나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거나 함께 촬영에 응하는 등 '확실한 팬서비스'로 보답했다. 인터뷰 공간에서 그에게 대한민국 대표배우라고 한 진행자에게 그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라는 수식어는 내게 어울리지 않는 말인 거 같다"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겠다"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우빈도 당황한 캐스팅 보드 행사... "망신스런 진행"

BIFF 스타로드 김우빈, '여심 사로잡는 조각 외모'  배우 김우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김우빈, '여심 사로잡는 조각 외모' 배우 김우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이렇게 여유로운 김우빈도 당황한 행사가 있었으니, '스타로드'에 앞서 열린 '캐스팅보드'와 '커튼콜' 행사였다. 오후 2시 해운대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 이 행사는 아시아의 전도유망한 배우를 초청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눈다는 취지의 자리. 한국 배우로는 김우빈과 김고은이 선정됐고, 중화권에서는 조우정과 장용용이, 일본에서는 <바람의 검심>으로 유명한 사토 타케루와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나가사와 마사미가 선정됐다. 또 1년간 뛰어난 활약을 보인 배우를 위한 헌정 행사인 커튼콜엔 송강호가 주인공이었다.

의미 있는 자리였지만, 행사 자체는 매끄럽지 못했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진행을 맡은 한 평론가는 중국 거장 지아 장커 감독과 첸 카이거 감독의 이름을 바꿔 말하고, 배우 주걸륜과 주윤발을 헛갈리는 등 미흡한 정보를 전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그런 건 애교에 가깝다"며 "최근 뤽 베송 감독과 작업한 조우정에겐 김우빈이 그 작품을 찍었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했고, '오늘 함께 자리한 배우들과 자매로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는 장용용의 말에 이 중(세 여배우를 지칭) 누가 언니 역할을 할진 분명해 보인다고 했다. 망신스러운 진행이었다"고 평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커튼콜에 나온 송강호 배우가 평소 입담이 좋기로 유명한데 (사회자 진행에 당황한듯) 주어진 시간 보다 훨씬 빨리 대담을 마치고 퇴장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관계자는 진행자가 김우빈에게 (현재 교제 중인) 신민아를 연상케 하는 질문을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사회자가 실제 여자에게 좋아한다는 표현으로 국수를 먹으러 가자고 하냐고 김우빈에게 물었다"며 "드라마 <상속자들>에 나오는 대사인데, 이 질문에 김우빈이 당황해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김고은에게도 영화 관련 질문을 하면서 대답을 중국어(김고은은 어린 시절을 중국에서 보냄)로 하라고 요구해 당황케 했다"고 말했다.

스타로드와 캐스팅보드, 커튼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아시아필름마켓 관계자는 "진행자가 즉흥적으로 던진 말들이 문제가 됐다"며 "행사를 준비하면서 소홀한 부분이 있었고, 내년엔 이런 걸 보완해 차질 없이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IFF 스타로드 김고은, '팬들과 찰칵' 배우 김고은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김고은, '팬들과 찰칵' 배우 김고은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박규리 '배우로 불리고 싶어요' 그룹 <카라> 박규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박규리 '배우로 불리고 싶어요' 그룹 <카라> 박규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홍수아, '매력 발산' 배우 홍수아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홍수아, '매력 발산' 배우 홍수아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밟은 김보성 "의리"' 배우 김보성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밟은 김보성 "의리"' 배우 김보성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허이재, '눈부신 자태' 배우 허이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허이재, '눈부신 자태' 배우 허이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성훈, '압도적인 워킹' 배우 성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성훈, '압도적인 워킹' 배우 성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이주승, '신나는 레드카펫' 배우 이주승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이주승, '신나는 레드카펫' 배우 이주승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백성현, '수줍은 발걸음' 배우 백성현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백성현, '수줍은 발걸음' 배우 백성현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서신애, '소녀에서 숙녀로' 배우 서신애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서신애, '소녀에서 숙녀로' 배우 서신애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태인호, '뜨거운 사랑 감사해요' 배우 태인호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태인호, '뜨거운 사랑 감사해요' 배우 태인호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전석호, '미생 하대리 왔어요' 배우 전석호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전석호, '미생 하대리 왔어요' 배우 전석호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허지원, '행복 만끽' 배우 허지원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허지원, '행복 만끽' 배우 허지원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고우리, '짜안 V' 가수 고우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고우리, '짜안 V' 가수 고우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홍이주, '보이시 스타일로 변신' 배우 홍이주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홍이주, '보이시 스타일로 변신' 배우 홍이주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김주리, '여신 자태 뽐내며' 배우 김주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김주리, '여신 자태 뽐내며' 배우 김주리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안상태, '영화제 나들이' 개그맨 안상태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안상태, '영화제 나들이' 개그맨 안상태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김강현-김지유, '다정하게 손잡고' 배우 김강현(왼쪽)과 김지유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김강현-김지유, '다정하게 손잡고' 배우 김강현(왼쪽)과 김지유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지안,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어요' 배우 지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지안,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어요' 배우 지안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BIFF 스타로드 신현준, 꽃을 든 남자 배우 신현준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이날 스타로드 행사는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와 아시아필름마켓 공동 주최로 열렸다.

스타로드는 아시아 각국의 유명 배우와 영화인들이 해운대 영화의 거리에 설치된 150 미터에 달하는 레드카펫을 걸으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행사이다. 스크린 속 배우들의 눈부신 등장에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영화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신현준, 김우빈, 이태임, 김고은과 아이돌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엑소의 도경수(디오), 카라의 박규리 등이 참석해 개막식 레드카펫과는 또 다른 매력을 팬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세계 75개국 304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남포동 등 6개 극장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 BIFF 스타로드 신현준, 꽃을 든 남자 배우 신현준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거리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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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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