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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현주엽, 정글로 간 매직히포

9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5.09.09 18:33최종업데이트15.09.09 18:33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현주엽, 정글로 간 매직히포 농구해설가 현주엽이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농구, 격투기, 펜싱, 축구, 철인3종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을 경험한 스포츠인들이 2박 3일 동안 생존을 위한 도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1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현주엽, 정글로 간 매직히포 ⓒ 이정민


농구해설가 현주엽이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현주엽, 정글로 간 매직히포 농구해설가 현주엽이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농구, 격투기, 펜싱, 축구, 철인3종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을 경험한 스포츠인들이 2박 3일 동안 생존을 위한 도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1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이정민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농구, 격투기, 펜싱, 축구, 철인3종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을 경험한 스포츠인들이 2박 3일 동안 생존을 위한 도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1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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