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김병만, 이번에는 꼬마족장?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김병만이 키가 큰 현주엽과 김태우와 키를 맞추기 위해 제자리 점프를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농구, 격투기, 펜싱, 축구, 철인3종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을 경험한 스포츠인들이 2박 3일 동안 생존을 위한 도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1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김병만, 이번에는 꼬마족장? ⓒ 이정민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김병만이 키가 큰 현주엽과 김태우와 키를 맞추기 위해 제자리 점프를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농구, 격투기, 펜싱, 축구, 철인3종 등 다양한 운동 종목을 경험한 스포츠인들이 2박 3일 동안 생존을 위한 도전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11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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