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칼의 기억' 이경영-배수빈-김영민, 작지만 큰 역할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시사회에서 배우 이경영, 배수빈, 김영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민란이 끊이지 않던 고려 말 무신정권 시절, 한때 뜻을 함께하며 세상을 바꾸려 했던 '풍진삼협'의 세 검객 이야기다. 8월 13일 개봉.

▲ [오마이포토] '협녀, 칼의 기억' 이경영-배수빈-김영민, 작지만 큰 역할 ⓒ 이정민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시사회에서 배우 이경영, 배수빈, 김영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 이경영, 체력관리는 족발로! 배우 이경영이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민란이 끊이지 않던 고려 말 무신정권 시절, 한때 뜻을 함께하며 세상을 바꾸려 했던 '풍진삼협'의 세 검객 이야기다. 8월 13일 개봉.

▲ '협녀, 칼의 기억' 이경영 ⓒ 이정민


'협녀, 칼의 기억' 배수빈, 작지만 큰 역할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시사회에서 풍천 역의 배우 배수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민란이 끊이지 않던 고려 말 무신정권 시절, 한때 뜻을 함께하며 세상을 바꾸려 했던 '풍진삼협'의 세 검객 이야기다. 8월 13일 개봉.

▲ '협녀, 칼의 기억' 배수빈 ⓒ 이정민


'협녀, 칼의 기억' 김영민, 작지만 큰 역할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시사회에서 배우 김영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민란이 끊이지 않던 고려 말 무신정권 시절, 한때 뜻을 함께하며 세상을 바꾸려 했던 '풍진삼협'의 세 검객 이야기다. 8월 13일 개봉.

▲ '협녀, 칼의 기억' 김영민 ⓒ 이정민


<협녀, 칼의 기억>은 민란이 끊이지 않던 고려 말 무신정권 시절, 한때 뜻을 함께하며 세상을 바꾸려 했던 '풍진삼협'의 세 검객 이야기다. 8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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