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그때는 미처 예상 못했다, '1박2일' 김선호의 변신을
첫째의 비굴함, 둘째의 집착... 모두 아버지 탓이었다
"아이 키우며 어울려 사는 걸 욕심이라 표현... 슬펐다"
30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복사
▲ [오마이포토] '용팔이' 조현재, 비 배려한 착한 손? ⓒ 이정민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포토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