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걸스데이 혜리, 부상투혼 발휘하며 컴백 ⓒ 이정민
6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걸그룹 걸스데이 정규 2집 '러브(LOVE)' 발매 쇼케이스에서 오른쪽 발목에 붕대를 감은 혜리가 부상투혼이라고 이야기하는 사회자의 말을 들으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데뷔 만 5년이 되는 9일, 정규 2집 '러브(LOVE)'로 컴백하는 걸스데이의 '링마벨'은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으로 좋아하는 남자때문에 쿵쾅거리는 심장소리가 벨소리라고 느끼는 소녀의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