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광화문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5> 리턴즈' 제작발표회에서 심사위원인 이승철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가수 이승철이 6년 동안 계속해 오던 Mnet < 슈퍼스타K > 시리즈 심사위원에서 물러난다. ⓒ 이정민


가수 이승철이 6년 동안 계속해 오던 Mnet < 슈퍼스타K > 시리즈 심사위원에서 물러난다.

18일 CJ E&M은 "이승철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국내외 기념공연 등 음악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슈퍼스타K7> 심사위원 자리를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2009년 <슈퍼스타K1> 시작부터 메인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자리를 지켜 왔다.

이를 두고 이승철은 "음악을 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정말 응원한다. < 슈퍼스타K >가 그들에게 가장 커다란 마지막 희망이라는 데에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는 말로 하차 소감을 대신했다.

김기웅 Mnet 국장 또한 < 슈퍼스타K > 시리즈 제작진을 대표해 "이승철이 있었기에 지금의 < 슈퍼스타K >가 있었다. 덕분에 훌륭한 뮤지션을 많이 발굴했고, 진정성 있게 음악에 접근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승철이 언제나 < 슈퍼스타K >의 정신적 지주로 든든하게 남아주길 바라며, 더욱 왕성한 가수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하겠다"는 말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오는 8월 방영 예정인 <슈퍼스타K7>은 현재 지역별 오디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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