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2', 할리우드스타마저 노란리본다는데...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자회견에서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수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오른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리본이 눈길을 끈다.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는 한국, 영국, 이탈리아, 남아공 등 23개 지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23일 개봉.

▲ [오마이포토] '어벤져스2', 할리우드스타마저 노란리본다는데... ⓒ 이정민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기자회견에서 조스 웨던 감독과 배우 수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오른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리본이 눈길을 끈다.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는 한국, 영국, 이탈리아, 남아공 등 23개 지역에서 로케이션 촬영을 한 <어벤져스>의 속편이다.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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