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더' 구혜선, 쑥스러운 팔방미인  3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다우더>시사회에서 연출, 각본, 배우로서 1인 3역을 소화해낸 구혜선이 쑥스러운듯 얼굴을 감싼채 입장하고 있다. <다우더>는 어머니와 딸 사이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은 영화로 삐뚤어진 모성애로 인해 어그러진 한 모녀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 11월 6일 개봉.

▲ [오마이포토] '다우더' 구혜선, 쑥스러운 팔방미인 ⓒ 이정민


3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다우더>시사회에서 연출, 각본, 배우로서 1인 3역을 소화해낸 구혜선이 쑥스러운듯 얼굴을 감싼채 입장하고 있다.

<다우더>는 어머니와 딸 사이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은 영화로 삐뚤어진 모성애로 인해 어그러진 한 모녀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 11월 6일 개봉. 

다우더 구헤선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