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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다우더' 구혜선, 세 번째 장편 연출 쑥스러워

구혜선 '다우더', 31일 오후 시사회 열려

이정민(gayon)
14.10.31 19:00최종업데이트14.10.31 19:00
'다우더' 구혜선, 세 번째 장편 연출 쑥스러워 3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다우더>시사회에서 감독이자 산 역의 배우 구혜선이 미소를 짓고 있다. <다우더>는 어머니와 딸 사이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은 영화로 삐뚤어진 모성애로 인해 어그러진 한 모녀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 11월 6일 개봉.

▲ [오마이포토] '다우더' 구혜선, 세 번째 장편 연출 쑥스러워 ⓒ 이정민


3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다우더>시사회에서 감독이자 산 역의 배우 구혜선이 미소를 짓고 있다.

<다우더>는 어머니와 딸 사이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담은 영화로 삐뚤어진 모성애로 인해 어그러진 한 모녀의 관계를 묘사하고 있다. 11월 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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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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