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마왕'의 거침없는 말들

Editor's Choice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마왕'의 거침없는 말들

[카드뉴스] 시대와의 불화를 무릅쓰고, 이 세상에 던졌던 '신해철의 말들'

오마이스타(ohmy_star)
14.10.28 02:45최종업데이트15.03.12 18:44
가수 신해철이 떠났다. 푸른 가을을 깨치고 하늘길 향해 차마 떨치고 갔다. 그는 노래를 불렀으나 필요하다면 말도 아끼지 않았다. 곧았고 돌아갈 줄 몰랐다. 때론 시대와 불화했고 설화도 이어졌다.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마왕'의 거침없는 말을 정리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신해철
댓글16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