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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두근두근 내인생' 강동원-조성목, 미소부자

'두근두근 내인생', 21일 오후 시사회 열려

이정민(gayon)
14.08.21 18:29최종업데이트14.08.21 18:29
'두근두근 내인생' 강동원-조성목, 미소부자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시사회에서 아들 아름이 역의 배우 조성목(오른쪽)과 아빠 대수 역의 배우 강동원이 미소를 짓고 있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열일곱 어린 나이에 자식을 낳은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이 된 아들의 특별한 이야기다. 9월 3일 개봉.

▲ [오마이포토] '두근두근 내인생' 강동원-조성목, 미소부자 ⓒ 이정민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시사회에서 아들 아름이 역의 배우 조성목(오른쪽)과 아빠 대수 역의 배우 강동원이 미소를 짓고 있다.

<두근두근 내인생>은 열일곱 어린 나이에 자식을 낳은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이 된 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9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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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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