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그룹 위너의 론칭쇼에서 위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그룹 위너의 론칭쇼에서 위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YG엔터테인먼트


|오마이스타 ■취재/이언혁 기자| 신인 남성그룹 위너가 패션쇼와 음악감상회를 접목한 론칭쇼로 데뷔를 알렸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그룹 위너(WINNER, 강승윤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 이승훈)의 런칭쇼가 열렸다. 15명의 남성 모델이 런웨이를 걸은 뒤에야 비로소 등장한 위너는 한 명씩 런웨이를 따라 걸으며 데뷔를 앞둔 각오를 드러냈다.

위너는 2013년 방송된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 WIN: WHO IS NEXT? >에서 우승하며 데뷔의 영광을 안았다. 10곡이 담긴 데뷔 앨범 < 2014 S/S >에서 위너는 '공허해'와 '컬러링'을 더블 타이틀 곡으로 내세웠다. '공허해'의 작사에는 송민호가 참여했으며, 강승윤과 송민호, 이승훈이 작사에 참여한 '컬러링'은 강승윤이 메인 프로듀서를 맡았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위너의 런칭쇼에서 위너가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위너의 런칭쇼에서 위너가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 YG엔터테인먼트


이날 런칭쇼에서는 위너의 데뷔 앨범에 담긴 음악의 하이하이트를 들을 수 있었다. < WIN: WHO IS NEXT? >에서 WIN B팀에 속해 위너와 경쟁했던 B.I.는 '공허해'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음악을 모두 들려준 뒤, 다시 무대에 오른 위너는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다"라며 "위너라는 타이틀을 얻고 10개월이 지났다. 앞으로 그 시간을 다 보상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위너는 오는 12일 < 2014 S/S >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앨범은 14일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다. 위너는 오는 15일 열리는 < AIA Real Life: NOW Festival 2014 >에 YG패밀리의 일원으로 올라 데뷔 후 첫 공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9월 10일에는 일본에서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콘서트 투어 < WINNER 1st JAPAN TOUR 2014 >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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