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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스타 ■취재/이미나 기자| 신예 배우 이이경이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이경은 올해 초 방영된 KBS 2TV <학교 2013>으로 얼굴을 알린 뒤,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 여행> 등에 출연한 배우다. 현재 이이경은 2014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인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촬영하고 있다. 이이경이 맡은 역할은 여월(손예진 분)을 믿고 따르는 해적 참복이다.
 
조선 초 명나라에서 받아온 국새를 고래가 집어삼키자 바다의 여자 해적과 육지의 산적, 바다에서 추방된 흉악한 해적이 이 고래를 잡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 영화에서 참복은 여월의 오른팔인 흑묘(설리 분)와의 러브라인을 펼쳐나가는 등 극에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이이경은 오는 19일 <상속자들>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도 합류했다. 이 작품에서 이이경은 천송이(전지현 분)만을 바라보는 S&C 그룹의 막내아들 이휘경(박해진 분)의 형이자 그룹 후계자 이재경(신성록 분)을 음양으로 보좌하는 비서 역을 맡았다. 이재경이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음험하고 집요한 속내를 숨기고 있는 소시오패스로 묘사되면서, 이이경 또한 그의 계획을 돕는 악역으로 활약하게 됐다.
 
이이경 또한 어느 때보다 활동에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는 전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이경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 캐스팅되면서 몸은 바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별에서 온 그대>와 <해적: 바다로 간 산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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