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저녁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배우 조달환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배우 조달환ⓒ 이정민


배우 조달환이 영화 <맨홀>에 합류한다.

영화 <맨홀>은 맨홀을 이용해 납치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살인범과 그에 맞서는 자매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 극 중에서 조달환은 형사 필규 역할로 사건을 추적한다.

내년 1월에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는 영화 <맨홀>은 2009년 미장센 단편영화제에서 <감성적 싸움>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신재영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조달환은 "일 못하고 있을 때가 더 힘들었다. 요즘은 할 수 있는 배역과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며 "시나리오가 정말 재미있고 스릴러 장르 영화여서 기대가 큰데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달환의 스릴러 영화 출연은 <공모자들>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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