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제작발표회에서 복수의 화신 제니퍼 다이아 전세미 역의 배우 장신영이 극 중에서 대립각으로 나오는 태강그룹 부회장 강혁민 역의 배우 강경준이 자신과의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자 웃고 있다.

배우 장신영 측이 "강경준과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 이정민


|오마이스타 ■취재/이미나 기자| 동료 배우 강경준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장신영 측이 "강경준과 정식으로 교제하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7일 오후 장신영의 소속사 엠지비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에 "오늘 스케줄이 없어 본인과 이제 연락이 닿았다"며 "장신영은 강경준과 정식으로 교제 중"이라고 전했다.

1984년생인 장신영과 1983년생인 강경준은 올해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극중에선 서로에게 칼날을 겨누는 역할을 맡았지만, 실제로는 종종 SNS에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호흡을 맞추던 중 서로의 인간적인 매력에 끌려 지난 3월부터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장신영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고 한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축복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장신영은 미스 춘향으로 선발된 뒤 KBS 2TV <두 남자 이야기>(2002), MBC <겨울새>(2007), SBS <나는 전설이다>(2010), SBS <태양의 신부>(2011), SBS <추적자>(2012)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현재는 SBS <황금의 제국>에서 부동산 컨설턴트 윤설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강경준은 MBC <논스톱5>(2004)로 데뷔한 후 KBS 2TV <뮤직뱅크>의 MC를 맡으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MBC <맨발의 청춘>(2005), tvN <위대한 캣츠비>(2007),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2012)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두 여자의 방>에서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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