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의 데뷔 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팬들 ⓒ 변정자
그룹 카라의 팬 사이트 에버카라와 니콜잉 회원들은 지난 30일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노인분들께 보행기, 쌀, 간편 영양식 등을 지원하고 봉사활동을 했다.
이들은 29일 카라의 데뷔 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니콜 양의 어머니 김셜리씨도 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카라는 지난 27일 일본에서 8번째 싱글 'Bye Bye Happy Days(바이바이 해피데이즈)'를 발매하고 활발한 현지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 카라의 데뷔 6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한 팬들이 지역 노인분들께 보행기를 전달하고 있다. ⓒ 변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