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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블로그 김수로프로젝트 다섯 번째 작품인 <유럽블로그> 프레스콜의 한 장면
ⓒ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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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문화공간 필링1관에서 김수로프로젝트 다섯 번째 작품인 <유럽블로그>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신사의 품격>의 김수로 프로듀서와 이재준 연출, 김재범, 채동현, 성두섭, 조강현 배우와 이재준 연출이 자리를 함께 했다.

<유럽블로그>는 <인디아블로그>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작품 시연 동안 스크린에 흐르는 영상을 유심히 살펴보면 배우들의 얼굴이 보인다. 배우들이 직접 유럽에서 촬영한 영상이기 때문이다. 유럽 곳곳의 현장을 직접 발로 뛰고 난 뒤 유럽 여행의 체험을 무대 위로 구현하는 작품인지라 배우들의 유럽 배낭 여행기를 무대에서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연이다.

이재준 연출은 "배낭 여행자에게 있어 유럽은 출발점이지만 인도는 종착지다. 여행을 왜 가고 싶은지에 관해, 여행의 로망과 갈망, 여행을 통해 무얼 얻는가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작품이다. 이를 통해 관객은 여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어줄 작품이다"며 공연을 기획하게 된 계기에 관해 설명했다.

▲ 유럽블로그 김수로프로젝트 다섯 번째 작품인 <유럽블로그> 프레스콜의 한 장면
ⓒ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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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는 이번 작품을 맡게 된 계기에 관해 "태생이 연극 무대인지라 연극을 하지 않고는 못 견디겠다 싶으면 무대로 다시 돌아와야 하는데 2년이 걸렸다. 무대로 다시 돌아오게 된 건 <신사의 품격>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서다"며 <이기동 체육관> 이후 무대에 서게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김수로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김수로 프로젝트'를 내놓는 이유에 관해 김수로는 "'수로야, 네가 좋아하는 걸 찾아야지' 하는 마음으로부터 출발했다. 처음 김수로 프로젝트는 80에서 100석의 객석으로부터 출발한 프로젝트다. 그동안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하지만 5-10년 뒤에는 김수로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많은 관객이 작품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다. 앞으로 다양한 시도와 작품을 접목해서 창의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김수로 프로젝트가 걸어야 할 방향에 관해 설명하기도 했다.

▲ 유럽블로그 김수로프로젝트 다섯 번째 작품인 <유럽블로그> 프레스콜의 한 장면
ⓒ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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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두섭, 김재범, 조강현 등의 배우들을 캐스팅한 배경에 관해 김수로는 "무대에서 잘 놀고, 착한 친구들로 조합을 이뤄보았다"면서 무대를 집처럼 생각하는 배우들과 함께 공연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성두섭은 배우들이 다 함께 떠난 두 주 동안 유럽여행에서 일어난 에피소드에 대해 "채동현은 짐을 너무 많이 실어 진짜로 유럽에서 가방이 터진 일이 발생했다. 조강현은 구두를 신고 산에 올라가서 힘들어했다. 이탈리아 시실리에 가서는 마피아 게임을 하기도 했는데 배우들이 승부욕이 발동한지라 내기에서 서로 지지 않으려고 했다"며 설명했다.

<유럽블로그>는 더블캐스팅으로 구성되는 음악극이다. 종일 역은 김수로 프로듀서와 채동현이, 동욱 역은 김재범과 성두섭이, 석호 역은 조강현과 이규형이 맡는다. 2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문화공간 필링1관에서 관객을 맞이한다.

▲ 유럽블로그 김수로프로젝트 다섯 번째 작품인 <유럽블로그> 프레스콜의 한 장면
ⓒ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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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블로그 김수로프로젝트 다섯 번째 작품인 <유럽블로그>의 김수로 프로듀서와 이재준 연출, 김재범, 채동현, 성두섭, 조강현 배우와 이재준 연출의 포토타임
ⓒ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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