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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어쌔신> 연출 황정민.
ⓒ 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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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이 영화 <전설의 주먹>의 촬영과 동시에 처음으로 뮤지컬 <어쌔신>의 연출로 데뷔를 앞두고 있어 화제다.    

황정민은 강우석 감독의 영화 <전설의 주먹>에서 주연을 맡아 막바지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연재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학창시절 전설이라 불렸던 일반인들이 상금을 놓고 싸우는 리얼 격투 프로그램에 참여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은 극 중에서 학창시절 잘 나가는 일진이었지만 세월이 흘러 공사판에서 일하는 임덕규 역할을 맡았다. 어느 날 TV에서 리얼액션 격투기 프로그램을 보고 출연을 결심한다. 격투기를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황정민은 촬영에 앞서 몸만들기에 몰두하기도 했다.

동시에 황정민은 오는 20일에 공연을 시작하는 뮤지컬 <어쌔신>의 준비에도 한창이다. 황정민은 이번 뮤지컬에서 연기뿐만 아니라 연출로도 참여하며 1인2역을 소화하고 있다.

<어쌔신>이 첫 연출 작품인 만큼, 황정민은 밤잠을 못 자면서 연출에 치열한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어쌔신>의 한 관계자는 "영화와 더불어 뮤지컬 준비를 하면서 살도 많이 빠지고 밤에 잠도 잘 못 잘 만큼 치열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뮤지컬 배우들과 연습을 하기 위해 모이는데 연습 도중에 코피가 뚝뚝 떨어져서 배우들이 놀라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한 작품에 들어가면 완벽주의일 만큼 몰입하는 스타일인 황정민이 빈틈없는 공연을 위해 더욱 치열하게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 

한편 뮤지컬 <어쌔신>은 1800~1900년대까지 미국대통령을 암살 혹은 암살미수였던 9명의 실존 암살자들을 모티브로하여 주옥 같은 뮤지컬 넘버와 탄탄한 스토리가 결합된 작품이다. 황정민을 비롯해 남문철·이상준·최성원·정상훈·박성환·윤석원·이승근·박인배·최재림·박인배·강하늘·이정은·김민주 등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영화 <전설의 주먹>은 내년 초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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