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MBC수목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 제작발표회에서 사랑스러운 원귀 아랑 역의 배우 신민아가 박수를 치며 웃고 있다.

배우 신민아ⓒ 이정민


배우 신민아가 연예기획사 오앤엔터테인먼트(O&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채결했다.

오앤엔터테인먼트 김옥현 대표는 "신민아 씨와는 계약을 마쳤고, 현빈 씨는 최종 조율 중에 있다"라며 "의리를 지켜준 배우들에게 고맙다"라고 밝혔다. 

오앤엔터테인먼트는 장동건이 몸담았던 AM 엔터테인먼트 김옥현 이사가 설립한 회사다. 최근 A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신민아가 의리를 지켜 새롭게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제대 후 아버지와 1인 기업을 꾸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무성했던 현빈도 김옥현 대표와 계속 손발을 맞추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현빈은 다음 달 6일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신민아는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영화배우 현빈이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만추' (감독 김태용)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현빈도 김옥현 대표와 계속 의리를 지키는 것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는 상황이다.ⓒ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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