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박정민

뮤직비디오 촬영 중인 박정민ⓒ yamaha


최근 비바소울 김주완과 콜라보레이션에 나선 박정민이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12일 경기도 남양주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박정민은 뮤지컬 <그리스> <토요일 밤의 열기>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디스코 풍의 의상을 입고 화려한 댄스를 선보였다. 이뿐만 아니라 박정민은 촬영장에 마련된 각각의 세트에서 다채로운 콘셉트를 선보여 앞으로의 컴백 무대를 종잡을 수 없게 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중 대기실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난 박정민은 "최근 새 앨범 녹음을 모두 끝냈다"면서 "기존의 박정민과는 다른 음악 스타일로 인사를 드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민은 "어떤 반응일지 걱정 반, 기대 반이다. 두근두근하는 마음"이라면서 "신나는 곡이기 때문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팬들 또한 오랜만에 컴백하는 박정민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스태프들에게 직접 맞춘 떡을 선물하는가 하면 샌드위치 등 간식을 준비하기도 했다. 박정민은 "국내 팬들도 (활동을) 많이 기다렸을 것"이라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 yamaha


박정민의 국내 활동은 지난 2011년 1월 싱글 < Not Alone(낫 얼론) >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박정민은 그동안 대만 드라마 <번당화원>을 촬영하고 일본에서 'ROMEO(로메오)'라는 이름으로 앨범을 내는 등 국외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현장 한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에 "최근 일본에서 활동한 '로메오'의 어두운 콘셉트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국내 팬들을 만날 것"이라면서 "20대의 섹시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박정민의 새 앨범은 오는 11월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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