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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방송된 SBS 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인 시즌2> 혜민스님 편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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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스님이 고민을 안고 사는 시청자들의 치유에 나섰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지식나눔콘서트 <아이러브인 시즌2>에 출연한 혜민스님은 시청자들로부터 다양한 질문을 받았고, 자신의 예를 들어 현명한 조언을 건넸다.

혜민스님은 '남이 나를 헐뜯는 것 같다'는 고민에는 "실제 남들은 나한테 그만큼 관심이 없으니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리라"며 "이미 우리는 부처이며 신성하므로 남이 나의 가치를 짓밟도록 놔두지 말라"고 위로했다. '아이들이 말을 너무 안 듣는다'는 부모에게는 "아이가 선택을 하고 책임을 지우는 방식으로 양육하라"며 "시행착오를 받아들이고 아이를 기다려주라"고 답했다.

이날 혜민스님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명상 언어를 소개하기도 했다. 방청객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그를 잊을 수 있기를, 용서할 수 있기를'이라고 스스로를 어루만지며, 감사하고 용서하는 마음을 나눴다.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치유 명상에 나도 모르게 울어버렸다' '마음의 휴식을 줘서 감사하다'는 등의 시청 소감이 줄을 이었다.

자정이 넘은 늦은 시각 방송된 <아이러브인 시즌2> 혜민스님 편은 시청률 4.0%(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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