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특별기회 <다섯손가락> 제작발표회에서 타고난 감성의 피아니스트 홍다미 역의 배우 함은정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지난 16일 SBS <다섯손가락> 제작발표회 당시 함은정의 모습 ⓒ 이정민


티아라 은정(본명 함은정, 25)이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하차했다.

은정은 <다섯손가락>에서 피아노를 사랑하는 홍다미 역을 맡았다. 한 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은정은 최근 이 드라마의 하차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갑자기 생긴 은정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20대 초반 여자 배우 몇 명을 물색하고 있다. 

은정은 앞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도 하차한 바 있다. 당시 MBC 측은 "이미 하차 시기를 논의하고 있었는데 노동조합의 파업 때문에 미뤄진 것 뿐"이라면서 지난 7월 불거진 티아라 사태와의 연관성을 일축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8일 첫 방송을 시작한 <다섯손가락>은 배다른 형제 유지호(주지훈 분)와 유인하(지창욱 분)가 피아노와 어머니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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