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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 진출한 오션 멤버들. 왼쪽부터 보석, 렌, 로이, 현, 카인
ⓒ 유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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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일본 예능 프로그램 <데츠코의 방>에 그룹 오션(5tion)의 멤버 이현이 출연했다. 이에 따라 이현은 장동건, 이병헌, 장근석에 이어 4번째로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국인이 됐다. 오션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고 싶었지만 한 명만 나올 수 있었다는 이현은 뮤지컬 배우이자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던 인물이다. 

평균 연령 33.3세, 한류 아이돌의 공식을 깨다

슈퍼주니어, 동방신기, 초신성 등 일본에서 활동하는 한류 아이돌은 멤버들의 평균 연령이 아무리 많아봤자 29세를 넘지 않는다. 배우나 솔로 가수가 아닌 아이돌 그룹의 입장에서 '평균 연령 33.3세'라는 나이는 새로 무언가를 시작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럽고 늦은 느낌이다.

하지만 최근 일본에 진출해 지난 10일 성황리에 쇼케이스를 마친 오션은 이런 우려를 불식시킨 '고령 아이돌'이다. '다섯 개의 진정한 새로운 이미지(5 true image of new)'를 표방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무대에서도 그 새로움을 마음껏 발산하는 오션 멤버들을 만났다.

- 현지 반응이 아주 뜨겁다고 들었는데, 일본 진출하신 소감 좀 말씀해 주세요.
"Kstory(현재 오션의 소속사)와 같이 일을 하면서 저희의 평생 소원이었던 일본 진출을 하게 됐어요. 그 자체로도 너무 좋았는데 일본 팬들이 잘되라고 기도도 해주시네요. 하루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 일본 팬들이 기도도 해 주신다고요? 놀라운데요!
"네. 저희가 진출하기 전부터 대규모로 팬클럽이 조성돼 있었는데, 저희가 진심으로 잘 되길 기도해 주시는 팬들이 많아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보단 일본이 저희가 활동하기에 더 좋은 환경인 것 같기도 하고요."

 오션을 위해 일본 팬들이 남긴 메시지
ⓒ 유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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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한류 스타들에게 애정을 쏟는 팬들은, 그 충성심도 남다르다고 들었어요. 어떤 면에서 한국보다 더 나은 환경이라고 보세요?
"시장 자체가 크다 보니 설 무대가 더 많은 것 같아요. 각자 활동하다 6년 만에 재결성한 만큼 한국에선 예전의 유명세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일본에서 신인으로 돌아가 쇼케이스하니까 많은 분들이 보다 새롭게 봐 주시는 것 같아요."

- 일본에선 신인으로 데뷔하신 만큼, 각오도 남다르실 것 같네요. 이후에도 활동 일정이 바쁘시다고 들었습니다. 
"8월 18일, 19일에 미니콘서트가 있고요, 9월이랑 10월엔 오사카랑 동경에서 본격적으로 활동할 예정이에요."

- 쇼케이스 하신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미니콘서트까지. 대규모 팬클럽이 결성돼 있단 얘기가 맞나 봐요.
"그럼요! (웃음) 팬 여러분과는 지금까지 주로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서 교류해 왔는데, 여기선 직접 보고 서로 교감할 수 있으니 더욱 생동감도 있고 좋습니다. 앞으로 많은 활약 기대해 주세요."

쇼케이스를 찾은 일본 팬들을 위해 작은 꽃다발까지 준비했다는 오션. 렌(Len), 쥬얼(Jewel), 로이(Roy), 현(Hyun), 카인(Kyne)으로 구성된 이들은 2001년 'More than words'로 데뷔했으며 현재까지 싱글 앨범을 포함한 총 8장의 음반을 발표했다. 2012년 재결합해 3월 '빠삐용'을 발표한 오션은 지난 10일 '5tion 1st SHOWCASE in JAPAN-REBIRTH'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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