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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O-K가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났다. 인터뷰를 하기에 앞서 세훈, 찬열, 백현, 수호, 카이, 디오(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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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1993년생 디오(본명 도경수)는 '노래' 그 자체를 좋아하는 소년이었다. 고등학교 때 경기도 청소년 대회에 나가 상을 받기도 한 인물로, 캐스팅 제의를 받고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EXO-K로 데뷔했다. 나윤권의 '기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Story'(마이 스토리) 등 주로 발라드만 불렀던 디오는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와서 다양한 노래를 듣고 춤추게 됐다.

디오는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비투비(BTOB) 임현식과 친구다. 두 사람은 데뷔 후 음악 프로그램에서 만나기도 했다. 디오는 "학교 다닐 때 '노래 같이 해서 만나자' 했었는데 꿈이 이뤄졌다"면서 "음악방송에서 (현식이를) 만나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디오는 "무대에 서게 돼서, 관객의 함성을 받으며 노래할 수 있어서 좋다"면서 "아직 모자라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O-K의 디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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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자신에게 순간이동 능력이 있다고 굳게 믿는 카이(본명 김종인)는 1994년 1월생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재즈댄스와 발레를 배웠고, 초등학교 4학년 때 <호두까기 인형>을 보고 발레를 전공하려고 했던 그에게 찾아온 전환점은 '신화'였다. 신화 선배들이 춤추는 모습을 보고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고, 초등학교 6학년 때 오디션을 봐서 중학교 2학년 때 합격했다.

"모든 춤의 기본은 발레와 재즈라고 생각해 멤버들에게도 추천했다"는 그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팝핀과 락킹을 배웠는데 처음 2개월 정도는 어색했다"면서 "다행히 어느 정도 연습하니까 밸런스가 잡히더라"고 털어놨다. 5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한 그에게 춤에 재능을 나타내는 멤버를 꼽아달라고 했다. 세훈과 백현, 디오가 선택받았다. 

 EXO-K의 카이.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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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

세훈(본명 오세훈)은 1994년 4월생으로 EXO-K의 막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길거리에서 캐스팅돼 2년에 걸쳐 총 4번의 오디션을 봤고, 중학교 2학년 때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 됐다. 낯을 가리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세훈은 댄스 트레이너들로부터 '재능 있다. 열심히 해봐라'는 말을 듣고 춤에 더욱 매진하게 됐다.

"지금도 TV에 나오는 내 모습이 신기하다"고 털어놓은 세훈. 데뷔 후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거울을 자주 본다"고 답했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거울 한 번, 팬들을 만나기 전 또 한 번 보게 된다고. 아울러 세훈은 "행동도 조금 더 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O-K의 세훈.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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