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일본 투어 콘서트를 연 동방신기가 약 1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2일 오후 일본 오사카에서 동방신기의 마지막 투어 콘서트를 준비하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월부터 4월 말까지 총 26회, 55만 명 규모로 펼쳐진 일본 투어 콘서트에서 티켓 판매와 MD 상품까지 합해 약 1000억 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동방신기 LIVE TOUR 2012~ TONE~ >은 지난 1월 18일 요코하마 아레나 첫 공연을 시작으로 나고야, 후쿠오카, 니가타, 삿포로, 히로시마, 후쿠이, 오사카, 사이타마 등 일본 9개 도시에서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도쿄돔과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을 3회씩 추가해 총 26회로 진행됐다. 

이번 동방신기 콘서트에 동원된 총 관객 수는 총 55만 명이다. 일반석은 8500엔(스틱라이트가 포함된 티켓은 9500엔, 한화 약 13만 3천 원)이다. SM엔터테인먼트는 MD 상품까지 포함해서 총 1000억 원을 매출로 추정했다. 

 동방신기

동방신기ⓒ SM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2011년 9월 일본에서 출시한 정규 앨범 < TONE >의 수록곡은 물론 'Summer Dream~High Time' 'Somebody To Love' 등 일본 싱글 히트곡과 유노윤호, 최강창민의 개인 무대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구성됐다"면서 "동방신기의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와 더불어 밴드 라이브를 통해 선사하는 탁월한 가창력과 관객을 압도하는 무대 매너까지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라고 자평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일본 대형 공연장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3D 맵핑을 도입한 연출은 관객에게 입체적이고 웅장한 무대 속에서 노래하는 동방신기의 모습은 물론 무대 안팎에서 등장하는 동방신기와 댄서들이 무대 배경과 하나 되는 새로운 볼거리까지 제공해 공연의 퀄리티를 한층 높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방신기는 23일 오사카 교세라돔 공연을 끝으로 < 동방신기 LIVE TOUR 2012~ TONE~ >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후 한국에서 휴식을 취한 후, 새롭게 발표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21일~23일 열린 콘서트 '동방신기 LIVE TOUR 2012~TONE~'을 찾은 팬들이 오후 6시부터 시작될 공연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21일~23일 열린 콘서트 '동방신기 LIVE TOUR 2012~TONE~'을 찾은 팬들이 오후 6시부터 시작될 공연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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