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호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은 국내 최초 4K 3D입체 제작 시스템을 도입한 작품. 세월이 흘러 소중한 기억을 회상하는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 할 작품이다. 주연배우로 유승호가 캐스팅됐다. 극중에서 유승호는 행복했던 추억을 상징하는 인물로 활약한다.
ⓒ 이정민
구혜선 감독의 3D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에 배우 유승호가 캐스팅됐다.
단편영화 <기억의 조각들>은 국내 최초 3D입체 제작 시스템을 도입한 작품. 세월이 흘러 소중한 기억을 회상하는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 할 작품이다.
주연배우 유승호가 캐스팅됐다. 극중에서 유승호는 행복했던 추억을 상징하는 인물로 활약한다.
구혜선의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국민남동생에서 어엿한 성인연기자로 거듭난 유승호가 구혜선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에서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두 사람의 만남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억의 조각들>에는 국내 최고의 입체영상 전문 스텝들이 참여한다. 국내를 대표하는 입체영상 제작사 리얼스코프가 제작을 하며 영화 <왕의 남자> 촬영감독이자 수 년간 3D입체영상 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한 지길웅 감독이 촬영을 맡았다.
한편, 구혜선은 단편영화 <유쾌한 도우미>와 <당신> 그리고 장편영화 <요술>, <복숭아나무>를 제작하여 감독으로서 호평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