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는 "김세아씨가 아무래도 엄마이다 보니 싱글맘들의 마음이 어떤지 누구보다 잘 알아서 좋은 뜻으로 남편과 함께 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김세아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는 "김세아씨가 아무래도 엄마이다 보니 싱글맘들의 마음이 어떤지 누구보다 잘 알아서 좋은 뜻으로 남편과 함께 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김세아


가정분만으로 최근 둘째를 낳은 배우 김세아가 싱글맘 양육과 자립을 위한 음악회에 노개런티로 첼리스트인 남편과 함께 참여한다.

28일 오전 대한사회복지회(회장:장상천) 한 관계자는 <오마이스타>와 전화통화에서 "대한사회복지회가 주최하는 한가족 음악회에 김세아 김규식 부부가 참여한다"라며 "배우 김세아가 진행을 맡고 첼리스트 김규식 그리고 무누스 앙상블이 연주를 맡는다"고 말했다.

'한가족 음악회'에서는 음악감상을 통해 싱글맘들에게는 심리적인 안정과 정서적인 휴식을 제공할 것이고, 미혼모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통해 일반인들에게는 싱글맘에 대해 공감하고 나눔실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대한사회복지회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공연의 모든 수익금은 싱글맘들의 양육과 자립을 위해서 쓸 것"이라며 "분유값, 기저귀값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런 부분에 지원을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대한사회복지회가 주최하는 한가족 음악회는 3월 16일 금요일(저녁 7:30)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인터파크, 법무법인 광장, 밍크뮤의 후원으로 함께 진행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가족 음악회 사회를 맡는 배우 김세아는 지난해 11월 11일 가정분만을 통해 둘째 아이를 낳았다. 10시간이 넘는 긴 산고를 통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방송돼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한 바 있다. 

대한사회복지회 관계자는 "김세아씨가 아무래도 엄마이다 보니 싱글맘들의 마음이 어떤지 누구보다 잘 알아서 좋은 뜻으로 남편과 함께 음악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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