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성으로 예능인의 삶을 즐기고 있는 한성주 스스로 망가지는 모습도 서슴치 않으며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한성주의 모습은 왠지 처량하기까지 하다.

▲ 한성주법무법인 세종 측은 "크리스토퍼 수가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라며 "한성주와 크리스토퍼 수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면서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린 사이였으나, 크리스토퍼 수의 폭력적인 행동 등으로 인하여 헤어지게 됐다"고 전했다.ⓒ 한성주 개인 미니홈피


방송인 한성주 측이 "크리스토퍼 수의 명예훼손 및 무고 등에 대해서 적극적인 민사, 형사상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22일 오후 한성주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세종은 <크리스토퍼 수 고소 등 관련한 한성주 측의 입장>의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에 배포했다. 세종 측은 "한성주는 2011. 12. 22. 크리스토퍼 수(Christopher ChungYi Hsu, 중국명 許中一)가 한성주 및 한성주의 가족들을 집단 폭행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하고, 동시에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제기하였다는 사실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라며 "한성주와 그 가족들은 남녀간의 사생활 문제이므로 대응을 자제하고자 합니다.  다만 온갖 허위주장과 억측이 난무하므로 피해자로서 한성주 측의 기본적인 입장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법무 법인 세종은 "한성주 측은 크리스토퍼 수의 고소나 민사소송의 제기가 진실을 밝혀줄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수사 등에 적극 협조할 생각이다"라며 "크리스토퍼 수 역시 자신이 외국인임을 이용하여 숨어서 일방적인 허위 주장으로 한성주와 가족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을 당장 그만두고, 직접 대한한국 수사기관에 출두하여 수사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전했다. "한성주 및 한성주의 가족들은 크리스토퍼 수의 명예훼손 및 무고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민사, 형사상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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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주의 옛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수 한성주 측은 "크리스토퍼 수는 자신이 외국인임을 이용하여 숨어서 일방적인 허위 주장으로 한성주와 가족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을 당장 그만두고, 직접 대한한국 수사기관에 출두하여 수사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라며 " 한성주 및 한성주의 가족들은 크리스토퍼 수의 명예훼손 및 무고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민사, 형사상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정민


이하는 한성주 측의 입장 전문이다.

크리스토퍼 수가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한성주와 크리스토퍼 수는 결혼을 전제로 교제를 하면서 양가 부모님에게 인사를 드린 사이였으나, 크리스토퍼 수의 폭력적인 행동 등으로 인하여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토퍼 수가 감금․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날, 크리스토퍼 수는 훔친 키를 가지고 비어있는 한성주의 집에 무단침입하여 있다가 밤늦게 귀가한 한성주의 목에 가위를 들이대며 협박하고 기물을 파손하면서 교제를 계속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놀란 한성주가 어머니와 오빠 등 가족들에게 구조를 요청하였고,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후배(통역인)나 교회 집사님 부부도 오셨습니다.  폭력배나 변호사 등이 있었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한성주와 그 가족은 물론이고, 누구도 크리스토퍼 수를 감금하거나 폭행한 사실은 전혀 없으며, 이에 대한 모든 증거와 증인들이 있습니다. 

그 후에도 크리스토퍼 수는 자신의 잘못을 비는 메일이나 편지들을 수차례나 한성주와 가족들에게 보내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이미 한성주 측에서 수사기관에 형사고소를 한 상태이므로 수사 및 소송과정에서 명명백백히 밝혀질 것입니다.

오히려 한성주 측은 크리스토퍼 수의 고소나 민사소송의 제기가 진실을 밝혀줄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수사 등에 적극 협조할 생각입니다.  크리스토퍼 수 역시 자신이 외국인임을 이용하여 숨어서 일방적인 허위 주장으로 한성주와 가족들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일을 당장 그만두고, 직접 대한한국 수사기관에 출두하여 수사에 임할 것을 촉구합니다.  한성주 및 한성주의 가족들은 크리스토퍼 수의 명예훼손 및 무고 등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민사, 형사상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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