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 4인방인 훤(여진구 분), 양명(이민호 분), 염(시완 분), 운(이원근 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아역 4인방인 훤(여진구 분), 양명(이민호 분), 염(시완 분), 운(이원근 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팬엔터테인먼트



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 촬영장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12일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1월 26일 경상북도 영주에서 촬영된 <해를 품은 달> 아역 4인방인 훤(여진구 분), 양명(이민호 분), 염(시완 분), 운(이원근 분)의 축구 시합 장면이 담겼다. 또한 이들과 함께 극을 이끌어 갈 여성 인물인 연우(김유정 분), 민화공주(진지희 분), 보경(김소현 분)이 시합을 지켜보는 장면도 함께 공개됐다.

특히 이날 촬영장에는 성인 훤 역할을 맡은 배우 김수현이 아역 출연진과 스태프들을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 김수현은 아역 출연진과 즐겁게 축구하고 다정하게 담소를 나누는 등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지난 11월 26일 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장을 찾은 주연배우 김수현(왼쪽에서 세 번째)이 진지희·김유정·김소연(왼쪽부터) 등 아역 배우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1월 26일 MBC 새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장을 찾은 주연배우 김수현(왼쪽에서 세 번째)이 진지희·김유정·김소연(왼쪽부터) 등 아역 배우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팬엔터테인먼트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촬영 휴식시간 틈틈이 장난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족구시합 삼매경에 빠져 열을 올리기도 했다"며 "시종일관 활기차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훤의 아역을 맡은 여진구는 "거친 역할을 많이 맡아 늘 너덜너덜한 산발이었는데 첫 왕세자 연기가 설레고 즐겁다"며 "훤의 풋풋한 첫사랑 연기를 위해 감독님, 상대 배우 김유정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진행된 촬영 메이킹 필름 및 추가 사진은 12일 열릴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해를 품은 달>은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을 쓴 정은궐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사극이다. <경성스캔들> 진수완 작가와 <로열패밀리> 김도훈 PD가 손을 잡았다.

조선 시대 가상의 왕 훤 역에 배우 김수현이, 세자빈으로 간택됐다가 무녀로 살아가는 연우(월) 역에는 한가인이, 그리고 이들과 삼각관계를 이룰 양명군 역에는 정일우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를 품은 달>은 2012년 1월 4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