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배우 이형철이 김명민 주연의 영화 <연가시>에 캐스팅됐다.

▲ 이형철 배우 이형철이 김명민 주연의 영화 <연가시>에 캐스팅됐다. ⓒ 위클리펀


배우 이형철이 영화 <연가시>에 캐스팅됐다.

이형철이 출연하는 <연가시>는 재난 영화로 기생충 연가시가 소재다. 기생충 연가시는 곤충의 몸속에 기생하다 성장하면 숙주의 몸을 뚫고 나오는 기생충.

이 영화는 기생충 '연가시' 때문에 사람들이 계속 죽어가는 상황에서 제약회사 샐러리맨(김명민 분)이 자신의 가족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극중에서 이형철은 김명민과 대립각을 이루는 제이슨 김 역할을 맡았다. 이형철은 그동안 드라마 <시티홀><파스타> 등에 출연했다. 영화는 2006년 <도마뱀> 이후 5년만이다.

이형철 이외에 <연가시>에는 김명민 김동완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연가시>는 <신라의 달밤> <광복절특사> 등의 시나리오를 쓰고 <바람의 전설> <쏜다> 등을 연출한 박정우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영화 <연가시>는 지난 10월 말 크랭크인, 현재 촬영 중이며 개봉은 내년 상반기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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